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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Yjhe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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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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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 개
오늘의 이슈
25.02.22 12:02
냅둬라. 본인이 선택한 거…잘못되든 잘되든간에..평가질하는 기사 좀 고만 해. 알고싶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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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09:24
지팔지꼰을 대놓고 보는 상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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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09:17
관상=과학. 난 저 눈이 너무 부담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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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09:13
카톡으로만 상황파악하면 안되는게.. 직원중에 입버릇처럼 무슨말만하면 죄송합니다 선배님..입에 다는애가 있다. 불편스러워.. 그냥 뭐 알려만줘도..네네. 제가 잘 몰라서..네네 죄송해요 이런식이라..누가보면 꾸짖는줄 오해할 상황같이 보임..나중에 상대하고 싶지않게 됨. 별 희안한 사람들도 있어서 한 마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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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00:11
남자가 좋다좋다 해주니..20대처녀로 돌아간줄..제발 돌싱은 현실적으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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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5.02.21 00:03
여긴 뭔데 cctv도 없나요?? 교권침해?? 선생인권만 인권가?? 애들은?? 애들 학교폭력으로 물들때 니들은 뭐했니? 교권타령하려면 우울증검사부터 하세요 이제..우리애 담임교사들도 하나같이 정신이상자같은데..그 넘에 담임이라 시간가기만을 기다렸다. 교감교장이 알면 뭐해? 지들도 나몰라라인데.. 애들을 지킬 방법도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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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23:58
경수씨 다시 생각해~~ 현실 망각하는 사람하고 사는게 얼마나 지옥같은 일인데.. 그런건 20대-30대초에 겪었어야지..애들둘도있는데 상처받을생각은 안하냐? 니 임신해서 겪고싶은 그 기분때문에? 애도 아니고 왜저렇게 심플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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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9:01
야. 각자 데리고 있는 애들이나 잘 키울생각해.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여. 애낳고 눌러앉아서 남자 세명 양육비에 마누라 꾸밈비에 아오 상상도 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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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4 18:55
뭔데 이런애를 홍보대사를 하? 이젠 유투버도 막 홍보대사하는거야? 출처가 뭔지도 모른디? ㅋㅋㅋ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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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3 21:54
어제 뉴토피아 1화 보는데 극심한 피로감 ㅠㅠ 하이톤에 발음도 잘 안들리고..연기자 그리 쉬운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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