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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전남편 서세원에 복종…종 취급에도 자부심 있었다"(동치미)[Oh!쎈 리뷰]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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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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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742180hcj
23.08.06 00:27
자식도 있고 얼굴도 다 알려져 공인인데 오래전 지난얘기, 더구나 좋지도 않은 얘길 뭐하러 방송나와서까지 얘기하는건지.. 섭외할때 대충 얘기들어서 내용 알았을텐데 자랑도아니고 창피한일 아닌가? 지난일로 계속 우려먹는 연예인들 자기얼굴에 침뱉기 그만해라 진심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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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보리
23.08.06 01:20
고인이된마당에 이제 그만 이야기 하는게 마지막 예의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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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관심
23.08.06 00:48
애국가도 4절이상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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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Z4
23.08.06 03:30
먹고 살아야는 하겠지만..레파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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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bgfxs73
23.08.06 06:32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매번 죽상으로 나와서 뭐 좋은 얘기라고 구구절절 허구한날 저런 얘기들만 하냐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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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zwZeg7
23.08.06 09:05
또 시작이네 피해자한테 악플다는 놈들. 니들이 남편한테 복도에서 엎어진채로 다리 질질끌려서 엘베에 들어는 동영상 전국에 공개되어바라. 그게 저사람이 당한 숱한 일들 중에 하나일 뿐인데도 나도 안잊혀지더라. 피해자가 과연 수십년간 고통받은 일들을 잊을 수 있을까? 피해자한테 입다물라 할 자격이 니들한테 과연 있냐? 니들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 남한테 악플달지말고. 휴대폰좀 그만 하고 집안 청소라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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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c2000
23.08.06 07:30
근데 옛날 여자들 다 그래 요즘도 그렇게 사는 여자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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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
23.08.06 07:20
걸어서 환장속으로 프로에서 딸하고 엄마랑 같이 여행간거보니 그냥 철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던데 고집도 장난아니던데 다른사람배려1도없더만 희생하고 산 사람... 전혀 느껴지지않던데 엄청 저 얘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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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mzwjhi1
23.08.06 05:45
저는 멀리서 서정희님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전하며 멋진 남은 인생을 드려 주시고, 서세원씨가 작고하셨기 때문에 지난날 얘기 할 수 있지요. 남편의 외도 정말 힘드셨겠지만 수많은 여성들에게 귀감이 되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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