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인생을 조지려면 자신의 인생도 조져질 각오를 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웹툰 작가 주호민이 자녀를 가르친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되는 가운데 33년 전문가의 녹취록 분석 결과 이를 학대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EBS에 따르면, 33년 경력의

&quot;주호민 고소 특수교사, 학대 아니다&quot; 녹취록 분석 33년 전문가 의견서 제출[MD이슈] : 네이트 연예

저 녹취록 듣고 화가 난 것은 본인들이 화가 났을듯
본인 화로 고소하고 이사태가 벌어진것이지

오 류교수님 나섰네요.. 특교과 교수님들도 의견 모아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앞에서 지난일을 들추면서 고약하다고 말하는건 충분히 아이입장에서 수치심 들거같은데 …. 사건당일도 아니고 일주일전일을 다시 얘기하면서 그아이 콕 찝어 고약한행동이라고 예시드는거 아닌거같다

남의 손목 걸게했으니 본인도 거셔야죠. 이제 누가 절단날지 뻔히 보임.

너 싫어가 잴로 큰거같은데 왜 그건만 쏙빼고 얘기하는거지..? 

녹음들어보니 선생님이 좀심했지만 
그래도 소송까지는 아니다
아이가 자꾸사고치니깐 막말이 나오지
사과정도지 고소라니 

부모가 애를 망치네 좋은 선생님 놓치고

가스라이팅도 죄는 아닌거네 그러면.ㅎ 저런식으로 교내서 따돌림 당해도 된다는거네 33년 전문가야. 자살하고 사람이 죽어나야  학대가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