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래 기사에 대한 다양한 썰을 확인해보세요
"서울 ○○초 비상"…'특수교사 고소' 주호민 子 전학 소식에 학부모들 '불안' [이슈iN]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게시글
(32)
인기순
오늘의 이슈
무릉도원
23.07.30 15:04
만약에 내딸이 학교에서 성추행 당하고 뺨맞았다 하면 장애인이고 자폐아고 가만안둠 찾아가서 죽여놓을꺼임... 선생님 말듣고 없던일로 해준 저 피해 학부모들이 보살임
454
14
21
오늘의 이슈
PJDRhKH61
23.07.30 14:33
저런 행동하면 당하는 여자애들은 어후..생각만해도 끔찍하네
230
1
6
오늘의 이슈
wpXaPqP26
23.07.30 14:50
자식 위한답시고 일벌렸다가 자신과 가족 모두를 나락으로 떨어뜨렸네.
187
2
2
오늘의 이슈
도착일분전
23.07.30 14:47
입학허가 불가해서 타인에게 피해주지않도록 법적제재가 필요하다.
131
1
2
오늘의 이슈
cnchqbcw50
23.07.30 14:58
이것 참 면목이 없네요..
43
1
쓰기
오늘의 이슈
dehfsxs
23.07.30 15:45
주씨 와이프가 그린 웹툰보면, 장애아라서 이해받아야하고 또 장애아라고 배려해주면 장애아라고 단정 지어지는게 맘아프다고하니 어느 장단에 맞춰도 본인맘에 안들면 상처받고 심하면 고소까지 하는 인성인듯. 선생님과 좋게 합의보지 괜히 고소해서 전국민이 저 아이 바지내린거 알게 됐네요 결국 부모가 자기자식 왕따시킨격이 됨 전학가도 누가 친하게 지내려하겠어
10
2
1
오늘의 이슈
OoYDwrp86
23.07.30 15:49
내가 저 피해자딸의 부모였으면 가만 안놔뒀다 장애아도 성추행 자체가 잘못된거 안다 이거 전적으로 교육 못시킨 부모 책임임
9
1
쓰기
오늘의 이슈
ztbEhIe48
23.07.30 15:37
이러한 문제 행동이 장애가 있기 때문에 단순 '돌발행동'이고 이는 용서받은 일이라고 주장하는 중인데, 과연 피해자 입장에서도 그렇게 단순한 일일까요? 자신이 가해자일 경우는 무해하고 순수하고, 이에 대한 지적은 무조건 학대라고 받아들이는 내로남불식 태도는 정말 이기적이네요.
8
2
쓰기
오늘의 이슈
oTbvOBnD10
23.07.30 16:44
녹음기 계속 들려보내서 하나 건지고, 교사랑 대화도 상담도 안해보고 변호사 5명은 만나고, 고소박고 전학가는 부모를 어떤 부모들과 교사들이 좋아하겠냐.
7
2
쓰기
오늘의 이슈
JszMYhe63
23.07.30 15:42
최후엔 자기자신과 가족까지 파괴시킨 주호민 이제 저 아들에게는 평생 무관심만 있을뿐 스승은 없다.
7
3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