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zMYhe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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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0 08: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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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17 11:00
신검다시 받고 재입대 시킵시다. 딴따라ㅅㄲ티비 나오지마라.
55426 - 오늘의 이슈24.12.10 11:39
임영웅 팬도 아니고 탄핵 찬성하는 사람인데 임영웅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음. 말을 할 자유도, 말을 안 할 자유도 있는게 민주주의다. 무례한 반말에 대해 뭐요 라고 할 수도 있고, 침묵을 선택했다해서 저 사람이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국민들을 배반했다고, 단편적으로 판단해 말 할 수 없다.
20 - 오늘의 이슈24.11.18 18:46
함부로 주댕이 나불거리는 사람들은 그의 사회적 지위를 막론하고 사람이 한없이 가벼워보임.
210 - 오늘의 이슈24.11.04 16:48
근데 그 연예부기자 유투버한테는 율희에 대해 누가 제보했을까나 최민환 본인은 당연히 아닐테고 최민환의 친한친구는 최민환이 당연히 어떤ㅅㄲ인지 알테니 친구도 당연히 아닐테고 남은건 최민환의 가족인데 가족은 최민환이 성매수자인지 몰랐을테니 율희가 고깝게 보였을거같다. 율희가 지켜준것도 모르고 ㅉㅉㅉㅉ 율희가 친권 양육권 위자료 제대로 다 받았으면 좋겠다. 최민환이 사람ㅅㄲ면 다 줘야지.
0 - 오늘의 이슈24.10.30 13:13
학교다닐때 아이들 도덕교육, 인성교육 좀 강화하자.
30 - 오늘의 이슈24.10.15 00:53
발레말고 헬스PT를 하세요!!
20 - 오늘의 이슈24.10.08 04:18
막상막하
80 - 오늘의 이슈24.07.30 09:51
말의 무게 좋아하시네. 피해자는 영원히 입다물고 가만히 있으란거냐 기자야 너나 말 조심하고 기사 잘써. 너네같은 기레기들때문에 악플러가 양산되는거고 연예인들이 죽어나갔다.
40 - 오늘의 이슈24.07.11 08:53
저 시절 쓰레기 선생들때문에 학생인권조항이 생긴거고 그결과 갑질 학부모 양성, 예전같으면 퇴학시켜야될정도의 범죄자 학생들 양성, 교권추락으로 이어졌음. 좀 뭐든 적당히가 있었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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