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똑부러지게 생겨가지고 무서운 애구나
공격 당해 넘어져 손가락이 부러지고 머리에선 피가 날 정도라니 엄청 격렬하게 달려드나 보네
지능이 높고 자기애가 강하다는데 그래서 더 인간에 대한 공격력이 높은 건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대 대학원생 정모&#x28;27&#x29;씨는 지난달 21일 오전 주차장에서 연구실로 향하다 뒤통수를 맞았다. 누군가 때렸다고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물까치’ 한 마리가 나무에 앉아 자신을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정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귀엽고 똑부러지게 생겨가지고 무서운 애구나 공격 당해 넘어져 손가락이 부러지고 머리에선 피가 날 정도라니 엄청 격렬하게 달려드나 보네 지능이 높고 자기애가 강하다는데 그래서 더 인간에 대한 공격력이 높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