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절대적인 숫자도 적은데 그마저도 서울에 쏠려있으니
지방에 있는 아이들, 부모들은 정말 불편할 듯
솔직히 제도적인 장치가 없으면 이런 쏠림현상 앞으로는 더 심해질텐데...
시대적 상황 때문에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점차 사라진다는 것도 참 쓸쓸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전국에서 수련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x28;레지던트&#x29;는 올해 304명으로 5년 전보다 6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 수는 줄었지만 서울 쏠림 현상은 더 심해졌다. &lt;한겨레&gt;가 26일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로부터 받은 ‘전공의 수련병원의 소아청

[단독] 소아과 전공의 5년 전보다 64% 줄어…서울 쏠림 심화 : 네이트 뉴스

지방에 인구 줄고 병원줄어드는데 국회의원은 그대로 일걸? 인구에 상관없이 일정연봉 보장되도록 해주고 응급환자 가까운 대학병원에 문제없이 바로 진료되도록 정책 좀 개선 해주라.
귀농하고 싶은 생각하다가도 여러 편의시설이나 병원 생각하면 생각 접게 만들어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