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문항이 사교육 부추기는 데 한몫 크게 하긴 하겠지만
그런 빡센 문제가 있어야 변별력이 있어서 잘 갈리는 거 아닌가?
사교육비 문제로만 접근할 게 아니라 좀 더 다각도에서 접근해야 할 듯..
수능이 쉬워지면 수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거고
반수, 재수 준비하는 사람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질텐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으로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한겨레 윤운식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공교육 교과 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문제는 수능 출제에서 배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