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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이 하늘나라에"…박보미·박요한 부부, 아들상 전해져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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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7)
인기순
오늘의 이슈
오리무
23.05.21 13:06
다시 심장 뛴다는 기사보고 다행이다 했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플지 상상이 안 가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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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dkdlel8383
23.05.21 13: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천국에서는 아프지말고 부모님 잘 지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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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PIbgYy16
23.05.21 13:16
요즘도 열경련으로 이렇게 가기도 하는군요 ㅜㅜ 에고 ㅜㅠㅜ 뭐라 위로해야할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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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iel22
23.05.21 14:30
요즘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이 갑자기 급증되는 기분이다. 부모들의 슬픔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텐데...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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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mata
23.05.21 13:23
호전된다해서 다해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안타깝슴니다..명복을 빌며 저하늘에서 마음껏 뛰어놀았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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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23.05.21 14:09
15개월 쯤 됐을테고...이제 아장아장 엄마아빠품에안겨들 시기...엄마 아빠 말문 틔어갈 시기인데 아깝고 안타깝습니다. 부디 아이가 이제 아프지않기를....황망함에 힘내라는 말도 어렵네요...부모된 마음으로 감히 생각하지도 못할 슬픔입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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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옥수수
23.05.21 16:22
어쩌면 좋아... 얼마나 간절히 살리고 싶었을까.. 목숨보다 귀한 아기를ㅠㅠ 어쩌면좋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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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ZisHhX8
23.05.21 16:04
저희 아들도 세살때 열경기로 인해 119덕분에 살았는데 이제는 열만 나도 무서운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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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xEzjAR74
23.05.21 16:04
인스타에 기도해달라 올렸다고 악플다는 것들도 있더만... 난 별일 아닌데 심각한 척 인스타한다고 악플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ㅜ 악플러들 진짜 천벌 받아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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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NzsWPt50
23.05.21 14:00
악플 단 것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악마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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