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는데요
착용한 구명조끼가 수영장 내 사다리에 끼인 건데요
다른 아이가 빼내려고 해봤지만 역부족이었고
강습생과 대화를 하던 강사가 뒤늦게 아이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아이는 결국은 뇌사 판정을 받았다고 해요..
모니터링을 하는 안전 요원이 따로 없었던 게 문제였던 것 같은데..
일단 경찰이 관리업체와 강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사회&gt;사건/사고 뉴스: 사고 당시 A군의 모습. 출처=SBS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다가 물에 빠진 5살 어린이가 뇌사 판정을 받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발생했다. 당시 A군이 사고를 당한 수영장은...

집 앞 수영장서 강습받던 5살 &apos;뇌사&apos;…CCTV 본 부모의 울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고 당시 A군의 모습. 출처=SBS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받다가 물에 빠진 5살 어린이가 뇌사 판정을 받아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발생했다. 당시 A군이 사고를 당한 수영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