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 최대 이변은 모로코가 아닐까 싶은데
세상 안정적인 경기 운영능력에 신들린 거미손 골키퍼까지..진짜 미쳤음

조별리그 세 경기에 16강전, 그리고 8강전까지 다섯 경기에 자책골 한 골 밖에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 지금까지 단 한차례도 실점하지 않은 질식 수비 끝판왕임
거기에 주전 수비수는 빠져 있는 상태라는게 더 소오름

이번 월드컵 이변으로 해버지 박지성 해설 위원이 모로코를 콕 찝었던 이유가 있었음
이왕 이렇게 된거 결승까지 가즈아!  우승까지 하면 진짜 역사를 새로 쓰겠지

해외축구&gt;최신뉴스 뉴스: [서울신문]모로코의 월드컵 4강 진출이 가져다준 충격과 감동이 하루가 지나도 식지 않는다. 모두 조별리그 세 경기에 16강전, 그리고 8강전까지 다섯 경기에 자책골 한 골 밖에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는 승부차기까지 단 한 차례도 골문을 열어주지 않는 ...

4개월 밖에 안된 모로코 대표팀, 어떻게 4강 신화 썼을까 | 네이트 스포츠

해외축구 뉴스: [서울신문]모로코의 월드컵 4강 진출이 가져다준 충격과 감동이 하루가 지나도 식지 않는다. 모두 조별리그 세 경기에 16강전, 그리고 8강전까지 다섯 경기에 자책골 한 골 밖에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는 승부차기까지 단 한 차례도 골문을 열어주지 않는 ... 

4개월 밖에 안된 모로코 대표팀, 어떻게 4강 신화 썼을까 | 해외축구 : 네이트 스포츠

 뉴스: [서울신문]모로코의 월드컵 4강 진출이 가져다준 충격과 감동이 하루가 지나도 식지 않는다. 모두 조별리그 세 경기에 16강전, 그리고 8강전까지 다섯 경기에 자책골 한 골 밖에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는 승부차기까지 단 한 차례도 골문을 열어주지 않는 ... 

4개월 밖에 안된 모로코 대표팀, 어떻게 4강 신화 썼을까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해외축구 - 뉴스 : [서울신문]모로코의 월드컵 4강 진출이 가져다준 충격과 감동이 하루가 지나도 식지 않는다. 모두 조별리그 세 경기에 16강전, 그리고 8강전까지 다섯 경기에 자책골 한 골 밖에 허용하지 않고, 심지어는 승부차기까지 단 한 차례도 골문을 열어주지 않는 

모로코팀 우캐됐을까

오오....

모로코 힘이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