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서울신문]2011년 12월 20일, 곰살맞은 막내아들을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서 떠나보냈다. 추운 겨울날이었다. 이른 아침 파출소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승민이 어머님이시죠. 사고가 났습니다. 빨리 좀 오세요.” 정신없이 차를 몰고 집으로 갔다... 

[단독] &quot;괴롭힘에 몸을 던진 막내, 10년 지나도 악몽은 또렷&quot; [학폭위 10년, 지금 우리 학교는] | 사회 : 네이트 뉴스

너무 마음이 아픈 기사입니다..
학폭이 사라지려면 아이들이 가정에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자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속 되돌이표처럼 같은 사건사고가 끊임없이 나타날테지요.. 

ㅠㅠ 슬플뿐… 가해자가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람이 착하게 살진 못해도
악하게 살면 안되는건데
학폭 언젠가 본인에게 돌아올껍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2011년 12월 20일, 곰살맞은 막내아들을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서 떠나보냈다. 추운 겨울날이었다. 이른 아침 파출소에서 걸려 온 전화를 받았다. “승민이 어머님이시죠. 사고가 났습니다. 빨리 좀 오세요.” 정신없이 차를 몰고 집으로 갔다

유서 보는데 눈물이 나요ㅜㅜ

ㅜㅜ에휴친짜심각하네요

ㅠㅠ 슬플뿐… 가해자가 진정으로 사과하지 않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폭력반대합니ㅣㅏ

학폭싫어요

학교폭력 그만 하세요

사람이 착하게 살진 못해도 악하게 살면 안되는건데 학폭 언젠가 본인에게 돌아올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