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A씨는 결혼 20년 차이던 2020년 남편 B씨를 암으로 먼저 떠나보냈다. 유품을 정리하던 중 A씨는 남편의 휴대전화를 보던 딸이 흐느끼는 것을 발견했다.딸이 슬픔에 흐느껴 운다고 생각한 A씨는 딸을 위로해줬다. 하지만 한동안... 

사망한 남편 휴대폰에서 내연녀 존재를 발견했습니다[사랑과전쟁] | 사회 : 네이트 뉴스

맙소사....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요
배신이네요ㅠㅠ

아오...
배신감을 어찌...말로 표현할수있을까
슬픔의 목적이 달라지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A씨는 결혼 20년 차이던 2020년 남편 B씨를 암으로 먼저 떠나보냈다. 유품을 정리하던 중 A씨는 남편의 휴대전화를 보던 딸이 흐느끼는 것을 발견했다.딸이 슬픔에 흐느껴 운다고 생각한 A씨는 딸을 위로해줬다. 하지만 한동안

어이가없네요

맙소사.... 어떻게 모를수가 있을까요 배신이네요ㅠㅠ

아오... 배신감을 어찌...말로 표현할수있을까 슬픔의 목적이 달라지겠네

사랑과전쟁

얼마나 충격이 클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