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한달...
경각심과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9호선 급행열차 골드라인은 ‘지옥철’ 여전
광역버스 입석금지 안전요원 증원 등 땜질식 대책
좁은 골목 불법 증축 ‘반짝’ 관심 후 변화없는 현실...

근데 사실 우리 이제껏 잘해오지 않았나?
참사 이후로 급격히 바꾸려 하는 것보단
출퇴근 유독 붐비는 곳 위험한 곳 위주로 우선 개선이 필요해 보임..

사회&gt;사회일반 뉴스: [이데일리 이소현 황병서 이용성 기자] “미친 거 아냐? 왜 밀어요!” 28일 오전 7시20분께 서울 지하철 여의도역. 꽉찬 채로 막 도착한 9호선 급행열차에 승객들이 몸을 비집자 열차 안에 있던 한 승객이 외쳤다. 이후 “왜 성질을 내냐”, “더는 ...

&quot;산소 부족해&quot; &quot;압사 두려움 느껴&quot;…바뀐 게 없다[이태원참사 한달]① | 네이트 뉴스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우리들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우리들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회 뉴스: [이데일리 이소현 황병서 이용성 기자] “미친 거 아냐? 왜 밀어요!” 28일 오전 7시20분께 서울 지하철 여의도역. 꽉찬 채로 막 도착한 9호선 급행열차에 승객들이 몸을 비집자 열차 안에 있던 한 승객이 외쳤다. 이후 “왜 성질을 내냐”, “더는 ... 

&quot;산소 부족해&quot; &quot;압사 두려움 느껴&quot;…바뀐 게 없다[이태원참사 한달]① | 사회 : 네이트 뉴스

"산소 부족해" "압사 두려움 느껴"…바뀐 게 없다[이태원참사 한달]① |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하철 간격을 더 늘려야 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늘 조심합시다ㅜㅜ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이소현 황병서 이용성 기자] “미친 거 아냐? 왜 밀어요!” 28일 오전 7시20분께 서울 지하철 여의도역. 꽉찬 채로 막 도착한 9호선 급행열차에 승객들이 몸을 비집자 열차 안에 있던 한 승객이 외쳤다. 이후 “왜 성질을 내냐”, “더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우리들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우리들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산소 부족해" "압사 두려움 느껴"…바뀐 게 없다[이태원참사 한달]① |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지하철 간격을 더 늘려야 합니다...

경각심을 가지고 늘 조심합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