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y23.07.06 14:32

난 이병헌이 푼수 연기할 때가 젤 좋더라.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세상 풍파 다 겪은 순정파 역할도 어쩜 그리 잘 소화하는지.. 왜들 그렇게 이병헌 찬양하는지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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