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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hy
23.07.06 14:32
난 이병헌이 푼수 연기할 때가 젤 좋더라.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세상 풍파 다 겪은 순정파 역할도 어쩜 그리 잘 소화하는지.. 왜들 그렇게 이병헌 찬양하는지 알겠더라.
이병헌, 이마 벗겨진 파격 비주얼…'콘크리트 유토피아' 포스터 공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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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이병헌
콘크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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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드라마 영화는 사실 재미없게 본거 하나도 없는듯. 무슨 역할이든 진짜 찰떡같이 소화해서 배우 역량으로만 보면 솔직히 원탑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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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울아빠 술먹고 집앞에서 자고있을때랑 레알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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