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브뤼23.07.05 00:39

교권 무너진게 참 할 말이 없는게 이런 선생들이 2000년대까지 있었음. 2010년대 이후부터는 사립 일부 제외하면 점점 없어지다가 지금 이렇게 된거지. 이런 폭력교사들이 본인 성질대로 휘두르다가 교권도 결국 이렇게 만든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함. 지금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저런 시절이 있었냐고 하겠지만 정말 쓰레기보다도 못한 선생들이 많았던 것은 사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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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토드23.07.05 15:55
돈 열심히 벌어야겠다. 선생보단 많이 벌어야지 사람대접받을듯
캬라바반23.07.05 06:09
지금 선생님들은 교권 무너졌다 하는데 나처럼 정영주처럼 맞고 자라온 세대 학교에서 차별받고 그저 선생님이라면 무조건 네네 하던 세대 스승의날 반아이들이 선물 하나씩 우리도 돈없어서 부모님에게 선물못했는걸 부모가 사줘서 선생님에게 받치고 그걸 당연히 받던 선생을 보던 학생들이 커서 학부모가 되었으니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다하면 과거의 트라우마를 건드려서 앞뒤 안가리고 선생에게 따지게 된거지 과거 선생들 때문에 지금의 선생들의 교권이 무너진거임 지은 업보가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