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다23.07.04 19:09

풍족하게 키우진 못하셨어도 그래도 부모님이 아들 둘이 우애지켜가며 따뜻하게 살게 반듯하게 키우셨네요.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자식농사는 성공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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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bgcLx4123.07.05 00:47
천만원을 동생유학비로.난.줄수잇을까 힘든형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