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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
23.07.04 17:14
얼마나 악취가 심했으면 이웃 주민이 신고를 했을까 학대는 아닌 것 같고 부모가 아프고 돈버느라 아이가 방치된 듯..
"저 집에서 악취 나요"…가보니 벌레 소굴에 10대 딸 '덩그러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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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소굴
악취
애를 때리고 굶기는 것만 학대는 아니지.. 아무리 부모가 하나는 아프고 하나는 나가서 돈을 번다고 해도 집을 저렇게 쓰레기소굴로 만드는 건 솔직히 변명임 저런 조건의 집들이 다 저렇게 사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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