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태희 연기가 더 나음..
임지연은 너무 힘이들어가있다 해야하나..?ㅠㅠ
연진이 연장선같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x29; 배우 임지연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초 &apos;더 글로리&apos;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 역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지연. 그는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사실도 인정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quot;진짜 신들렸나?&quot; 임지연, 일♥사랑 다 잡고 &apos;마당집&apos;까지 美쳤다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힘도 없고 십수년 눈크게뜨는 표정만 지을 줄 아는 태희와는 연기로 비교할 게 못되지..
발전을 안해 태희씨..

그래야 하는 배역 인데 불편하면 더 집중해서 잘 보세요

내가 보기엔 둘다 잘하더만!!!눈에 힘 좀 빼고 보면 될것을 ㅉ

헐 딱 이 생각하면서  기사읽음...모든 장면에 너무 힘이 잔뜩 들어가서 보는 사람 마져 힘듦

난 김태희 연기가 더 나음.. 임지연은 너무 힘이들어가있다 해야하나..?ㅠㅠ 연진이 연장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