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어쩔래미
23.07.03 21:05
어려서부터 얼마나 고생했을지.. 젊음은 찰나의 순간인데 가족 챙기느라 본연의 삶을 미음껏 누리지도 못햤을텐데 그런데도 가족들에게 꾸준히 애정 가지고 챙기늠 모습 참ㅜㅜ..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