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3.07.03 21:05

어려서부터 얼마나 고생했을지.. 젊음은 찰나의 순간인데 가족 챙기느라 본연의 삶을 미음껏 누리지도 못햤을텐데 그런데도 가족들에게 꾸준히 애정 가지고 챙기늠 모습 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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