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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제갈공명23.07.03 13:17

공중파 드라마가 전부이다 시피한 시대에서 tvN을위시한 케이블 채널과 jtbc를 필두로한 종편채널의 가세. 거기다가 넷플과 디빙 워이브 쿠팡 디즈니플러스의 OTT등장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수가 거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니 무작정 찍고보자는 스튜디오들의 막가파식 제작이 불러온 손돈일 수 있다. 문제는 소위 알하는 k드라마의 몰락이 예상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대형 제작사들이 눈앞의 흥행에만 몰두하면서 다양성이나 작품성을 무시하고 스타인물 캐스팅으로 흥행을 노리는등 드라마의 기초제력이 약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플랫폼은 작품성과 흥행성믈 겸비한 작품을 제대로 선별하고 제작사도 붕어빵 찍어내듯 클리셰름뿍 작품 지양해먀 k드라마라는 잠르가 발전하고 지속될 것이다.

드라마의 위기…캐스팅·기획 마쳤지만 플랫폼 못 잡은 드라마가 100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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