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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제갈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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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제갈공명님의 활동
작성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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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오늘의 이슈
23.08.01 13:32
tvN예능 정신 좀 차려라! 드라마는 시청률 무관하게 퀄리티가 유지되는데 예능은 제작비가 아깝다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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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1 13:27
기대치의 30%도 못채운 PD문제가 제일 크다.기자들 이효리 이효리 떠들지만 이프로의 진정한 수혜자는 김완선이라 생각된다. 나이를 숫자에 불과하게 만드는 실력! 보아는 약간 겉도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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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16:36
유투브로? 그걸 보는 인간들도 있겠지? 인새낭비 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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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16:07
버스요금 300원 8월부터 올리면 버스+지하철 환승객들은 자스럽게 300원 인상되는건데 말장난 치는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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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7 09:42
시청료폐지해라! 전파 쓰레기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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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13:11
이런게 방송사의 폭력 아닌가? 보기 싫은면 니들이 보지말라고? 보기싫어서 안보는데 시청료는 왜 강제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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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13:17
공중파 드라마가 전부이다 시피한 시대에서 tvN을위시한 케이블 채널과 jtbc를 필두로한 종편채널의 가세. 거기다가 넷플과 디빙 워이브 쿠팡 디즈니플러스의 OTT등장으로 제작되는 드라마수가 거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으니 무작정 찍고보자는 스튜디오들의 막가파식 제작이 불러온 손돈일 수 있다. 문제는 소위 알하는 k드라마의 몰락이 예상보다 빨리 도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대형 제작사들이 눈앞의 흥행에만 몰두하면서 다양성이나 작품성을 무시하고 스타인물 캐스팅으로 흥행을 노리는등 드라마의 기초제력이 약화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플랫폼은 작품성과 흥행성믈 겸비한 작품을 제대로 선별하고 제작사도 붕어빵 찍어내듯 클리셰름뿍 작품 지양해먀 k드라마라는 잠르가 발전하고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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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09:06
건보료는 역산하면 소득유추가 가능하다. 쓸데없는 소득자랑도 어이없지만 능력보다 많이 버는건 당연하고 건보료는 억울한건가? 기부했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는데 비호감 업그레이드 중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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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30 18:42
박명수 발언 실화? 개인적 친분있으면 개인적으로 응원하면되는거지 마이크잡고 본심을 드러낸거 아무리 좋게 보려해도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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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9 16:32
아! 그러면 감독과 제작사가 알아서 기~~~인 거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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