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축하해요 누군 돈쉽게 번다고하지만 사람마다 서 있는 위치도 다르고 쓰고 입고 버는 단위 다 다르니까 우리가 욕할이유가 뭐 있나. 본인이 빚 진거 다 갚고나니 청춘 다가고 부모님 아프시고 많은 생각들겠다. 이젠 큰 욕심 내려놓고 내 집 마련하고 노후준비하면서 맘편히 살길바라요. 평범히 살던 우리집도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빚이 집 시세만큼 생겨 근심이 큰데 우리도 힘내봐야지! 오늘은 지나가니까! 축하해요 그동안 고생했어요 앞으로 귀 닫고 눈 감고 지나온 일 되새기며 잘 살아가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