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병아리23.07.01 13:22

굳이 지역맘카페에 글을 써야했나 싶다 옆집인데 오며가며 마주쳤을거고 그럴때 인사겸 조심해주세요 하면 될 일을...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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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리23.07.01 15:35
베플민원 2번 넣었는데 들은척도 안하는 사람이 얼굴보고 말하면 뭐 말을 들어요?
maDbrVM7423.07.01 14:57
베플본인이 당했음 바로 썼을듯
bersache23.07.01 14:56
베플님이 겪어보면 구럴말이 나올까요?집은 일하고 나서 푹 쉬는 곳인데 12시 넘어서까지 잠도 못자게 하는건 민폐입니다
532Z423.07.04 01:41
대처가 미숙했슴
핑크고래23.07.04 00:19
나는 개소리는 못 참아도 애들 소리는 참아준다 우리 아파트에 새벽 2시랑 5시에 짖는 알람개 있는데 이런거 아니면 참는거지 애들이 새벽에 시끄럽게는 안하겠지
이게블랑이야23.07.03 09:43
뭐 어디까지 참아야 함?
그럼 너는 굳이 여기에 댓글 왜싸질러? 조용히 있음 되잖아.
dkdlel838323.07.01 21:20
애 악을 쓰며 우는거 가지거 민원넣은거도 웃기다! 애기 입 틀어막으리? 큰애들 소리지르는거만 가지고 민원 넣던가! 애들이 다 고만고만한걸로 아는데 ~ 정주리도 아마 애들 뛰게만 못하게 해서 어딘지 확인해서 무슨 소음인지.인지하려거 하는거 같은데 무턱대고 내 소음민원 넣으면 조용해져라 이건가? 뛰는 소리가 아닌 큰애들 소리지르는게 옆집인 우리까지 들린다하거 정확하게 민원 넣어라! 우리 아파트도 어느집인지 모르게 소리 계속난다 쿵쿵! 근데 윗집은 아니다! 그러니 그냥 윗윗집인지 윗옆집인지 모르겟는데 어디다 민원 넣어?
iRbedanm5123.07.01 19:06
한두번도 아니고 참다참다 올렸을걸요?
슈슈링23.07.01 18:03
층간소음은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특히 잠들어야 하는 늦은밤 새벽까지 매일 이어진다면 그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죠. 어떻게든 해결 해보려 했지만 안되지 않았을까요? 저도 당해본적 있어서 경찰 신고까지 고려했고 결국 이사 나왔습니다. 저분도 오죽했음 글을 썼을까 싶네요.
mmvmrih6323.07.01 17:35
정주리쪽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수도 있음. 정보통신망을 이용해서 사실이든 그게 잘못된 내용이든 공공연하게 알만한 사람을 대놓고 욕먹게 하면 결국 글쓴이가 피고소 당할 수도. 글쓴이 본인도 앞으로 불편할걸... 그게 언론에 노출되면 서로 피곤해지는건데... 직접 당사자한테 가서 얘기는 못하고 인터넷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돌려까기 당하라고 엿먹어보라고 쓴거잖아? 유명인을 지칭해서 그런글을 쓸땐 글쓴이 본인도 얼굴 까고 직장 까고 올려. 심보가 못됐어 그짝도...
요를레이리23.07.01 15:35
민원 2번 넣었는데 들은척도 안하는 사람이 얼굴보고 말하면 뭐 말을 들어요?
maDbrVM7423.07.01 14:57
본인이 당했음 바로 썼을듯
bersache23.07.01 14:56
님이 겪어보면 구럴말이 나올까요?집은 일하고 나서 푹 쉬는 곳인데 12시 넘어서까지 잠도 못자게 하는건 민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