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미야23.07.01 02:15

길은정씨가. 아픈몸을 가지고. 이혼소송했을땐 그만큼 억울함이 컸기때문아닐까. 난 저사람이 티비에 나올때마다. 길은정씨가 아픈몸으로 인터뷰했던것들이 생생히 기억난다. 편승협이가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픈사람 혼자있게 하고 한마디상의없이 방송팀데리고 요양하고있는 길은정에게가서. 병간호하는척하고. 방송팀가니까. 바뿌다는핑계로 가버리고. 길은정은 혼자아파하고. 외로웠을거고. 이용당했다고 생각하고도 남았을듯. 그아비의 잘못된행동으로 그자식이 벌받고 있다는 생각이드네. 제발 안나왔으면 좋겐다

편승엽 딸 편수지 "몇 번째 엄마 딸이냔 질문, 해명할 힘도 없더라" 눈물(금쪽상담소)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봄가을23.07.01 05:19
세 번의 이혼 다 자신은 원치 않았다고~! 자신의 행동은 생각지 않고 이혼하면 이미지 추락 될까봐 원치 않은거지~! 길은정과도 그랬고~! 이혼만 원치 않고~! 평소행동은 이혼을 불러 일으키는~!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방송에 안 나왔음 좋겠다!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