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게 되면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게 되지만,
많은 정보 속에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울 텐데요.
그래서 산모가 읽으면 좋은 책 찾아왔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1.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은 25가지 방법
(에밀리 오스터)
하버드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작가가 임신/출산과 관련된
정보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본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알려 줍니다.
2. 우리, 잘 낳을 수 있어요
(박지원)
자연분만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출산의 주체는
병원 의료진이 아니라 '산모' 본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해 주는
책이다.
3. 마이 시크릿 닥터
(리사 랭킨)
산부인과 의사가 정말 친한 베프라면 해줄 법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