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저러면추함

이런글 쓰는 쓰니가 더 추함

추하진않은데 황신혜가 패션감각은 90년도에 머물러있슴 너무 촌스럽고 과하게 꾸밈ㅋ

60대라고 같은 60대 취급마라 저 사람이 어딜 봐서 60대냐 니들 엄마 생각하면 안돼. 핑크 버킨을 들고 다녀도 전혀 거부감이 없다. 관리를 너무 잘해서.

꼰대

60은 청춘이야! 지금이 조선시대니? 21c야!

니가 더 추해

엥? 내나이가 어때서

이런 댓글 쓰는 님이 더 추해요

60대에 꿀리지않게 다니는게 대단함. 관리든 식단조절이든... 40대중반 여자애들이 운동은 안하면서 뱃살타령에 숨기고 다니는거 보면 나부터 한숨나옴. 차라리 말을 하질말던가 ㅋㅋ 운동은 싫고 날씬하긴 원하고 뭐 어쩌라는건지 ㅋㅋ

남이사 뭘 입던 말던 니같은 애들 때매 외국서만 입는대잖아

60대 여성분이 추한게 아니라 니 하는 행동이 추한거임

이글 쓰신 모친께서도 "내가할수만있다면 황신혜처럼~~"이렇게 생각하시지않을까

60세 언니보다 못한 와꾸라서 열폭하는중?ㅋㅋㅋㅋㅋㅋ니가 더 추하다🤭🤭🤭🤭🤭

지돈주고 지가 저렇게 살고 싶다는데 오지랖도 팔자려니

누가봐도 60대로 보이는데 저러면 좀 그렇지만 황신혜는 60대로 안보이는디?

사십대 같음 분위기가요 멋지네요

60살 되봐요 그다지 늙었다고 생각 안듭니다 마음은 똑같아요 ~~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뭐가 어때서요

추하다 생각하는 것이 추함

너무 젊게 입으면 오히려 더 나이들어 보임~ 20대 딸 있는 엄마들중 종종 딸들하고 옷을 같이 입던데... 보면 더 나이들어 보였음^^

추한 것은 등산복이 평상복으로 변할때

소화를 해내고 거기다 St Tropez. 뭐를 입던 걸치건 무슨 상관인가? 오지맆일뿐.

넌 저나이때 되면 몸빼에 등산복이나 입고다날 인생 확정이라 부러운거냐?

남들 다 입는거 입어야 안 추하다네요 수구

여자가 저런 옷을 입는 것은 진심 생물학적 본능이 무의식 중에 발현되는 건데 솔직히 아니지 할머니잖아 폐경기도 지나셨을테고

빠글이 파마에 고쟁이에 꽃무늬 블라우스 입어야 안추하냐? 이 글 쓰는 니 자신은 거울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