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주변에서 내 아내 이야기가 궁금하더라도 함부로 물어볼수 없는 존재의 남편을 만났더라면 어땠을까? 김연아때문에 김연아 남편을 알았다. 나오면 김연아 이야기네. 그래도 남편이라면 내 아내 이야기를 보호해주는 남편이 더 듬직하고 멋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드네
ㅋㅋㅋㅋ 보통의 부부라면 내이야기 좀 해서라도 자기남편 더 잘되길바랍니다. 어휴 생각하는거보니 기본적으로 뭘생각하든 피해의식이 개쩔어있네 ㅋㅋ아님 은근 팬인척 연아킴 내려치기하는건가.
무슨 고우림이 나와서 자극적인 이야기하는것도ㅇㅏ니고 말그대로 근황토큰데..여튼 그러니 별 쓰잘데기없는 걱정 집어치우시고 님이나 잘사시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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