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산다22.09.21 16:38

수년 전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몰래 촬영해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해요.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명이며 피해자 중 1명은 피해 당시 미성년자였다고 밝혔는데요. 하루가 멀다고 성범죄가 일어나는 건 성범죄 처벌이 너무 가벼워서인 것 같다고 생각해요 성범죄 관련 예방 의무 교육보다는 처벌을 강화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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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bro200022.09.22 13:45
이제 질리지도 않나 매일 똑같은 사건 똑같은 얘기들 그냥 무조건 이유 불문하고 거세해야됨 인정사정 없이 거세법을 만들어야함...
hope5422.09.22 09:13
이런 게 과연 뉴스일까?
바비빈22.09.21 21:13
부모님들아 자식교육 잘합시다 무시할 일이 아님.
Coucou22.09.21 19:09
요새 이런 뉴스 너무 많아서 피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