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14523.06.26 15:58

이걸 작품이라고 연기하는 연기자들의 정신세계도 의심스럽다. 몰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러야 연기에 혼이 실릴것인데 공감1도 없는 황당무계한 내용에 연기집중이 되긴 되는지 묻고싶다. 임성한은 과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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