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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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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 개
오늘의 이슈
24.03.11 13:25
와우 부럽당.. 누구는 한번도 못하는데 무려 4번씩이나? 카멜레온 노래를 잘 부르더니 삶도 변신의 귀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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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9 14:53
문죄인 시계자랑좀 작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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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5 13:45
수홍아! 부모에게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휘둘리지 말고 남은생은 오직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만 살아 가이소.. 형과 형수를 비롯한 그 사람들은 현생에선 사람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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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4 12:31
아무리 장남이 좋다지만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가식적인 눈물로 큰아들을 두둔하고 감하는 부모가 무섭다. 설사 박수홍이가 그런 짓을 했더라도 적어도 부모라면 저래서는 안된다. 이참에 인연끊고 상처받지 말고 본연의 인생을 살아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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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9.05 09:35
남을 위해 기도하는 선한사람 김민종에게 경으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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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14:50
약은 고양이 밤눈 어둡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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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3 08:16
조국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기피해놓고 기를쓰고 한국에 오려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냐?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해줄것인지는 생각지 않고 조국에서 단물만 빨아 먹으려는 거지 근성때문에 입국이 거부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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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10:25
양치기 소년이 아니라 양치기 소녀가 정확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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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2 09:53
이꼴을 보면 죽은 최진실이가 놀라서 살아돌아오겠다. 망자를 생각해서라도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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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26 17:55
지효가 너무 오래 출연하다보니 매너리즘에 빠졌나보다. 본인의 발전을 위해 변화를 모색하는게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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