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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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26 15:58
이걸 작품이라고 연기하는 연기자들의 정신세계도 의심스럽다. 몰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러야 연기에 혼이 실릴것인데 공감1도 없는 황당무계한 내용에 연기집중이 되긴 되는지 묻고싶다. 임성한은 과연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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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6.26 09:37
임성한같은 함량미달 작가가 왜그리 과대평가를 받는지... 대사 하나하나가 왕짜증을 유발하는데 제발 퇴출좀 시켜라..
80 - 오늘의 이슈23.05.25 17:45
평생 쌓아온 이미지에 먹칠을 했네.. 돈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나 보다. 서울시의원까지 했으니 명예,권력,돈까지 다 이뤄봤으니 여한이 없겠다.
5611 - 오늘의 이슈23.05.23 21:25
남성 거세루머부터 사망설까지.... 옛말에 산사람이 사망소문이 나면 오래 산다는 속설이 있는데 거시기도 더욱 굳세지고 수명도 길고 또 길어지겠네.
20 - 오늘의 이슈23.05.23 12:50
문죄인 닮았나보다. 개인책방운영에 열정페이글 올리더니 비난 여론이 일자 지웠더만.. 참으로 한심한 지고...
20 - 오늘의 이슈23.05.23 11:39
만능 재주꾼 창정이가 가장 힘든시기에 봉착했구나!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보다 더 단단하고 야무지게 재기하길 빈다. 그리고 잘나간다고 너무 까불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처신하면 적도 사라지고 힘든 시기에 손을 내밀어주는 우군들이 가득하리니...
16789 - 오늘의 이슈23.05.15 21:26
선우은숙이 이렇게나 푼수인줄 몰랐다. 새로운 건셉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나댄다.
1610 - 오늘의 이슈23.05.02 07:54
창정이가 연기면 연기 ,개그면 개그 ,노래면 노래 ,골프면 골프 다방면에 두루걸쳐 재주가 탁월했는데 그동안 예능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철없이 많이 까불었던게 사실이다. 그것이 이번의 주가조작사건과 연루되면서 반감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싶다. 이번에 인생 최대의 위기상황까지 극복하는 능력까지 장착된다면 누가 그를 말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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