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회사에 있기 마련인 직장인 겸업 5대장^^
- 화가: 아이디어 회의할 때마다 '그림이 별론데', '큰 그림을 그려보라' 시전하는 사람
- 나무꾼: 큰 그림 그려보라더니 이젠 '숲만 보지 말고 나무도 좀 보라' 시전하는 사람
- 피타고라스: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말 끝마다 '각이 안 나오는데' 시전하는 사람
- 뱃사공: 넘치는 업무에도 끊임 없이 업무 지시를 하며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지' 시전하는 사람
- 네일 아티스트: 하기 싫은 일 생기면 '네 일'로 떠넘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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