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킴22.09.19 11:39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한화 야구팬이 1위 했다고 해요. 1위 소감으로 ""10년째 한화 팬인데, 한화 경기를 멍하게 본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멍때렸다”라고 말했는데요. 역시 한화 팬 아무나 할 수 없나 봐요. 내공이 장난 아니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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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짱22.09.19 12:24
나도 잘할수있는데ㅠ지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