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3.06.23 09:40

유기견 보호소라고 해서 가보면 파양 당한 아이들이 있긴 한데 얘네는 문제가 많아 키우기 힘드니 다른 애들 사라고 밀어 붙이는 게 요즘 신종 펫샵이랍니다;; 사람들이 방문 후기 남기면 업체가 비방이라 신고해서 삭제처리 되고.. 보호소라는 명칭을 아무나 쓰지 못하게 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여러 번 발의 됐지만 정작 통과된 건 없고..ㅋㅋ \ 이렇게 기사라도 올라오니 다행이네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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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23.06.23 10:54
발의는 됐는데 왜 통과를 안 시켜주는 거임? 반대하는 국회의원들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