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골목길에서 발견한 가능성.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탄생시킨 카페.
📍 팟알
개항기 하역회사 사무소로 이용하던 건물.
총 3층으로 이뤄진 국가 지정 문화재 목조건물.
사계절 내내 맛볼 수 있는 단팥죽과 팥빙수.
📍 알비앤피
빨간 벽돌과 초록색 포인트 컬러가 마치
빈티지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건물.
계절의 색을 담아낸 네 가지 시그니처 음료.
📍 오프닝포트
호두나무색 가구들, 한옥식 주택 개조 카페.
화려한 소품이나 장식 없이 고즈넉한 고유의 매력.
따뜻한 카스텔라와 시그니처 오프닝포트 라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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