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빵빵 터지는 재미, 가식없는 찐재미, 공감대는 기안이 압도적이지. 전현무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로 애쓰는게 눈에 보이는 예능인이고. 기안은 흘러가는대로 보여주는 예능인이라 더 좋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전현무가 사준 양복을 입고 첫 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던 기안84.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전현무는 기안84가 ‘대상’ 라이벌이 될지 짐작했을까. 전현무가 건재함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기안84의 상승세도 무섭다.지난해

전현무는 알았을까, 기안84가 최대 라이벌이 될지 [Oh!쎈 펀치] : 네이트 연예

그런 노력 없는 자체형 관찰형 예능인은 일반인들 중에도 무수히 많은데 기안한테 모든 주연 예능이 가고 돈을 혼자 벌어야하는 이유는?

전현무는 본인이 에피소드를 만들어내는 스타일
기안은 라이프 자체가  에피소드임
관찰예능은 기안을 이길수 없다.
기안이하는 모든행동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하지않은 찐웃음을 짓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