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fIKEy6423.06.21 23:41

응급실에서 자기 애 피 흘리면서 왔는데 간호사가 접수 했냐고 물어봐서 머리채 잡을 뻔 했다는 아줌마 생각나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하늘을봐23.06.22 09:05
ㅎㅎ 그게 사실인지 주작소설인지 어째 알고 믿나요.순진한사람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