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922.09.14 12:00

박진만 감독 시대 오나? 삼성 라이온즈 혼란 수습. 박진만 감독이 대행 지휘봉을 잡자마자 많은 변화를 일으켰는데요. 분위기 쇄신 차원, 1군과 퓨처스리그 코치진 변경, 라인업에도 변화를 줬지만 가장 큰 변화는 승률이 5할을 넘겼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박진만 감독 대행이 2023년 삼성을 이끌 제16대 감독으로 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