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버드대의 필수 교양과목에서 "일본 덕분에 한국이 발전했다"라고
역사를 왜곡하여 가르치는 일이 있었다고 해요.
하버드 경영 대학원에서 가르치는
필수 교양과목 교재에
'한국'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다수 반영돼 있으며,
위안부 문제는 언급조차 없다고 해요.
심지어 일제 강점기 기간에
한국은 더 산업화하고, 교통과 전력 인프라 등
현대화됐다고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객관화해서 가르쳐야 하는 역사 과목인데
왜곡된 사실을 알려주는 건, 너무 한 것 같네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