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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23.06.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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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tNJku4923.06.15 21:26
부모까지 오는건 오바지 동네마을회관도 아니고.. 돈을 더 내던가
모란잎23.06.15 19:04
반대로 자식하나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도, 먼길 차끌고 가서 축의금 내고 돌아와도 고맙단 소리도 없더라. 따로 인사는 해야지. 받는 것만 생각하나? 생긴대로 사네.
ZhzxpLZE1023.06.15 18:20
이상 축의금 5만원 하고 가족단위 식사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