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 말 더듬는 앵커를 본 동료들.
911 신고로 앵커 뇌졸중 사망 막았다.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 지역방송국에서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는 도중 말을 계속
더듬는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동료들이 이상함을 느껴
즉각 911에 신고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는데
검사 결과 뇌졸중 초기 증세였다고 하네요.
동료들이 단순 업무 실수로 생각하지 않고
문제점을 잘 캐치한 것이 참 대단하네요.
동료들과 평소에 잘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되는 뉴스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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