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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난다
넉넉한수플레23.06.15 10:26

부모한테 보상금 가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 근데 제대로 양육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게 어떻게 부모임? 뻔뻔한 것도 정도껏이지 54년 만에 나타나서 "자식들한테 할 만큼 했다"는 말이 나오나???? 애가 2살 되던 무렵 떠났으면 그냥 낳아놓기만 한 거지 어떤 부분에서 할 만큼 했다는 거임????? 생모가 누나랑 소송 벌여서 1심 승소했다는 게 더 충격이다 이놈의 법은 뭐가 이렇냐.... 국회의원들 제발 일 좀 해....

실종된 아들 보상금 3억 타러 54년 만에 나타난 얼굴도 모른 엄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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