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fdywjs23.06.10 19:42

울 시어머니도 본인입으로 나같은 시어머니가 어딨냐? 다들 내 며느리되고싶다한다 했는데..현재 저는 꼰대 시어머니와 대판 싸워서 3년째 의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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