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킴22.09.05 17:49

"왜 안 도와주냐?" 경찰 폭행한 20대 벌금형. 술에 취해 "남자친구가 나를 속이고 도망갔다"라며 112 신고하고는,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2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해요. 제발 본인이 술을 마시고 나서 통제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면 만취되지 않을 정도로 마셨으면 좋겠어요. 이런 분들 때문에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도움을 못 받는 것 같아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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