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6.09 11:42

어린 손녀가 오니까 개 좀 묶어달라고 했던 이웃의 말을 무시한 견주 그리고 결국 양쪽 다리를 물려 4주 이상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손녀 견주에게는 금고형이 내려졌는데요 자기 반려동물을 사랑한다면 제발 그에 맞는 책임감과 매너도 보여주세요!!!! 이런 말까진 하고 싶지 않았는데 그 개도 자기한테나 예쁘고 착한 개일 수 있다는 걸 왜 모르지 강형욱 훈련사님의 노력에도 여전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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