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23.06.09 10:34

세상에 공정 정의로운 것처럼 댓글 쓰고 난리치더만 결국 잣대가 자기한테 돌아오니 돈 많은 젊꼰임 동성애 의혹에 마약 칵테일에 기존 자기 신념 부정에 남는 건 감정 과장 연기뿐인데.. 대중은 버렸지만 매체들이 버릴지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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