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가정을 깨고 당신이랑 같이 살게 됫쟎아 그리고도 여주로 살수 잇는줄 알앗는데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못해서 못하는거지... 한때 팬으로써 얘기 하지만 다 가질수 없는 거다 양손에 떡을 쥐고 식혜를 마실수는 없거임 뭘 하나를 가졋으면 하나를 놔줘야지.멀쩡한 김선영 데려다가 관심 끌지 말고..김선영배우도 이런 일에 엮이지 마요 당신도 밑천 다 달어낫으니 재충전을 하던 책을 읽던 뭔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와요... 한가하게 송윤아 변호해줄때가 아니요
연기에 대한 열정이 어마어마한 것처럼 울고 불고 난리인데 송윤아는 연기 생활내내 제대로 망가지거나 자신을 내려놓은 적이 없음 ... 해봤자 맹한 푼수 미인 역할 정도
몇십년 연기 생활에 전국민이 아는 대표작이 없는지 본인을 돌아보시길 ... 불쌍한 척 좀 그만하고 ....솔직히 남편이 잘 벌고 있고 재산도 많고 연기 안해도 호화롭게 잘 살면서 그것까지 욕심내고 눈물 바람인 건 너무 꼴보기 시른데... 힐링캠프 없어지니 이젠 유투브에서 자체 이미지 세탁하는 중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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