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에도 이런 일 있던 것 같은데
저런 거는 경찰탓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집 앞까지 데려다준 것도 경찰이 할 일도 아니고
스스로 술을 자제못하고 마신 것이 1차 잘못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경찰이 집 앞까지 데려다준 60대 주취자가 이틀 뒤 자택 앞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7시쯤 인천시 남동구 한 사찰 인근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지난 겨울에도 이런 일 있던 것 같은데 저런 거는 경찰탓을 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집 앞까지 데려다준 것도 경찰이 할 일도 아니고 스스로 술을 자제못하고 마신 것이 1차 잘못이지